Zig 개발일지 총정리: kernel32 우회부터 io_uring, 컴파일러 대수술까지
Zig 언어 2026년 1~3월 devlog 5건이 공개됨. 3만 줄 규모 타입 해석 재설계, io_uring/GCD 기반 비동기 I/O 통합, 패키지 매니저의 로컬 저장 및 --fork 플래그, kernel32 대신 ntdll 직접 호출 정책, C 소스를 Zig로 점진 교체하는 zig libc 프로젝트 등 컴파일러와 표준 라이브러리 전반에 걸친 대규모 변화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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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줄 PR로 타입 해석 재설계 완료, 증분 컴파일 성능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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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Io.Evented가 io_uring과 GCD 양쪽 지원, 동일 코드로 I/O 구현체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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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zig-pkg에 로컬 저장하고 --fork 플래그로 의존성 오버라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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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32 대신 ntdll 직접 호출로 불필요한 힙 할당과 실패 모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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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 libc로 250개 C 파일 삭제, ZCU 공유로 LTO급 최적화 달성
Zig가 단순히 언어 스펙만 다듬는 게 아니라, OS 커널 인터페이스부터 libc 구현, 패키지 매니저 워크플로우까지 소프트웨어 스택 전체를 자기 방식으로 재정의하고 있음. 특히 kernel32 우회와 zig libc는 '왜 기존 추상화 레이어를 그대로 쓰면 안 되는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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