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허브, 인도네시아 의료 인공지능 시장을 클라우드형 판독 플랫폼으로 공략
마이허브가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마이링크와 골연령 분석 솔루션 마이본에이지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음. 섬이 많고 전문의가 부족한 현지 특성상, 비싼 장비 없이 클라우드 분석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중소형 병원에 먹힐 수 있다는 계산임.
- 1
아시아 태평양 의료 인공지능 시장은 2025년 79억 5440만 달러에서 2033년 1237억 6870만 달러로 커질 전망
- 2
마이허브는 인도네시아 인허가와 자카르타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본격 진출
- 3
마이링크는 미니 서버와 클라우드 분석을 결합해 초기 구축 비용을 낮추는 구조
- 4
결핵, 뇌졸중, 아동 발육 부진 같은 현지 보건 과제와 의료 영상 인공지능 수요가 맞물림
이건 단순한 해외 진출 뉴스라기보다, 의료 인공지능이 대형병원 장비 싸움에서 지역 병원용 플랫폼 싸움으로 내려오는 흐름에 가까움. 한국 업체 입장에선 기술보다 배포 구조와 현지 인허가가 더 큰 moat가 될 수 있음.
관련 기사
앤트로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초안 비공개 제출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위한 S-1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냈다. 아직 상장 시점, 공모 주식 수,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고, 시장 상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기업공개 여부가 갈릴 수 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 GPU 확보에 36억5000만달러 조달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이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36억5000만달러 규모의 GPU 도입 자금을 마련했다. 이 자금은 마이크로소프트 AI 클라우드 계약을 뒷받침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채굴 인프라를 AI 컴퓨팅 인프라로 전환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네이버클라우드, 젠슨 황 방한 맞춰 엔비디아 협력안 공개 예고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엔비디아와의 구체적 협력안이 6월 8일쯤 3개 정도 발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과 네이버 사옥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며, 인공지능·클라우드·로보틱스 협력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젠슨 황 방한, 한국 인공지능 동맹이 반도체에서 로봇으로 넓어질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컴퓨텍스 이후 한국을 찾아 네이버, 엘지, 현대차, 두산 등과 피지컬 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내용임. 지난해 협력이 고대역폭 메모리와 인공지능 팩토리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가정용 로봇·산업용 휴머노이드·스마트팩토리 같은 실제 물리 세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선이 이동하는 분위기임.
수술로봇 10년, 다빈치 독주 속 피지컬 인공지능 경쟁이 본격화됨
수술로봇 개발자의 시각에서 2016년 알파고 이후 10년 동안 수술로봇과 의료 인공지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은 글임. 다빈치 5는 이전 모델보다 1만 배 이상의 컴퓨팅 파워와 포스 피드백을 앞세웠고, 메드트로닉·존슨앤존슨·중국·인도 업체까지 경쟁 구도가 넓어지고 있음.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