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구 Moltbot/Clawdbot), 이름이 뭐든 간에 보안은 악몽 수준
로컬 실행 AI 에이전트 OpenClaw이 한 달 만에 GitHub 스타 7만 개를 달성하며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음. 이메일, 웹, 앱 등 디지털 라이프 전반을 자동화해주지만, Cisco와 Snyk 등 보안 전문가들은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정보를 넘겨야 하는 구조적 문제와 프롬프트 인젝션 취약점을 경고하고 있음. 프로젝트 문서 자체가 '완벽하게 안전한 설정은 없다'고 인정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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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은 로컬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로, 한 달 만에 GitHub 스타 7만 개를 달성한 최초의 바이럴 AI 에이전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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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읽기, 셸 명령 실행, 웹 브라우징, 여행 예약 등 실제 행동을 수행하며 USER.md/IDENTITY.md로 장기 메모리를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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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보안은 옵션이지 내장된 것이 아님', 프로젝트 문서도 '완벽하게 안전한 설정은 없다'고 명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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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k은 프롬프트 인젝션이 외부 데이터 소스에 연결된 AI 에이전트의 최대 공격 표면이라고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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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기능을 쓰려면 비밀번호, 신용카드 등 민감 정보를 제공해야 해서 보안 침해 시 피해가 치명적임
편리함과 보안은 트레이드오프 관계인데, OpenClaw은 편리함 쪽으로 올인한 케이스임. AI 에이전트가 실생활 행동까지 수행하는 시대에 보안 아키텍처가 '옵션'인 채로 7만 스타를 받았다는 건, 사용자들이 보안보다 편의성을 압도적으로 우선시한다는 불편한 현실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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