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에 밀려 32GB DDR5 메모리가 375달러까지 올라감
AI 수요가 PC 하드웨어 공급망의 제조 용량을 빨아들이면서, 32GB DDR5 메모리 최저가가 375달러 수준까지 올랐다는 보도임. 1년 전 100달러 미만이던 키트가 이제는 4배 가까운 비용이 됐고, SK hynix는 제조 제약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 1
32GB DDR5 최저가가 PCPartPicker 기준 374.97달러까지 상승함
- 2
작년에는 100달러 미만이던 메모리 키트가 2026년에는 32GB 기준 375달러, 64GB 기준 679.99달러까지 올라감
- 3
AI 수요가 메모리와 저장장치 공급망을 압박하면서 PC 조립 비용 전반이 흔들리고 있음
AI 인프라 투자가 개발자 PC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밀어 올리는 장면임. 로컬 AI, 게임, 개발용 워크스테이션을 맞추려는 사람에게 메모리가 다시 ‘대충 담는 부품’이 아니라 예산의 핵심 변수가 됐음.
관련 기사
고기를 끊으라고 설득하는 대신, 고기보다 싼 대체 단백질을 만들자는 얘기
이 글은 축산과 어업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동물 희생 문제를 도덕 논쟁이 아니라 비용 곡선의 문제로 바라본다. 저자는 채식 설득보다 정밀 발효와 배양육 같은 기술이 더 현실적인 레버리지라고 주장한다. 특히 정밀 발효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있고, 배양육은 가능성은 있지만 비용·규제·스케일업 벽이 아직 크다는 식으로 꽤 차분하게 짚는다.
폰을 못 내려놓게 만드는 설계, 림빅 자본주의라는 이름이 붙었다
림빅 자본주의는 감정, 보상, 충동을 담당하는 뇌의 변연계(limbic system)를 겨냥해 소비와 사용 시간을 늘리는 시스템을 뜻한다. 소셜 미디어의 무한 스크롤, 넷플릭스 자동 재생, 쇼핑 앱의 긴급 알림, 데이팅 앱의 스와이프가 전부 같은 원리로 움직인다는 얘기다.
개인 블로그 5천 개를 투표로 정렬하는 커뮤니티 피드, 버블스
버블스는 독립 개인 블로그 5,035개를 한 화면에 모아 투표와 최신성 기준으로 정렬하는 커뮤니티형 피드다. 기술 글뿐 아니라 문화, 글쓰기, 생활, 예술 같은 카테고리까지 섞여 있어, 알고리즘 추천보다 사람이 고른 웹을 다시 보자는 흐름에 가깝다.
휴대 가능한 분리형 인체공학 키보드, 모에르고 Go60 실사용 리뷰
모에르고 Go60은 60키 분리형 인체공학 키보드로, 휴대성을 핵심 목표로 잡은 제품이다. 컬럼형 배열, 로우프로파일 스위치, 내장 트랙패드 2개, 6.2도에서 17도까지 조절되는 텐팅, 블루투스와 유선 모드를 함께 제공한다. 리뷰어는 트랙패드는 아쉽지만, 휴대성·빌드·타건감·ZMK 커스터마이징 때문에 4~5주 동안 데일리로 쓰게 됐다고 평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새 양자 칩 마요라나 2가 전작보다 1,000배 안정적이라고 주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양자 칩 마요라나 2의 큐비트가 평균 20초 동안 유지된다며, 전작 대비 1,000배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칩은 큐비트 12개 수준이고, 상업적으로 쓸 만한 양자 컴퓨터에는 수백만 개 큐비트가 필요해서 갈 길은 아직 멀다. 핵심 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고, 과거 마요라나 입자 관련 논문 철회 이력 때문에 과학계는 검증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