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봇용 물리 AI 모델 ‘코스모스 3’ 오픈소스로 공개
엔비디아가 컴퓨텍스에서 물리 AI 기반 모델 ‘코스모스 3’를 공개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소리, 행동 신호를 함께 다루는 월드 모델이고, 20조 토큰과 10억 장 이미지, 4억 개 영상으로 학습됐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로봇과 자율주행 쪽에서 ‘가상으로 먼저 겪어보고 행동하는 AI’를 만들려는 흐름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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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3는 텍스트·영상·이미지·소리·행동 신호를 함께 처리하는 물리 AI 기반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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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데이터 규모는 20조 토큰, 10억 장 이미지, 4억 개 실제·합성 영상으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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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나노, 엣지 3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모든 모델이 오픈소스로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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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로봇의 범용화 문제는 아직 풀지 못했다고 인정함
LLM 다음 전장이 로봇과 자율주행 쪽 ‘월드 모델’로 옮겨가는 게 꽤 선명해졌음. 엔비디아가 모델을 열어주는 건 개발자 친화적 제스처이기도 하지만, 결국 물리 AI가 커질수록 GPU 수요가 같이 커지는 구조라 비즈니스적으로도 영리한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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