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새 양자 칩 마요라나 2가 전작보다 1,000배 안정적이라고 주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양자 칩 마요라나 2의 큐비트가 평균 20초 동안 유지된다며, 전작 대비 1,000배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칩은 큐비트 12개 수준이고, 상업적으로 쓸 만한 양자 컴퓨터에는 수백만 개 큐비트가 필요해서 갈 길은 아직 멀다. 핵심 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고, 과거 마요라나 입자 관련 논문 철회 이력 때문에 과학계는 검증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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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나 2 큐비트의 평균 유지 시간이 밀리초 단위에서 20초로 늘었다는 게 핵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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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3년 안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문제를 푸는 양자 컴퓨터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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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칩은 큐비트 12개뿐이라 실용 규모인 수백만 큐비트와는 큰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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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칩은 초전도체 재료를 알루미늄에서 납으로 바꾸며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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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 전이고, 회사가 전체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외부 검증이 관건
숫자만 보면 꽤 세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연구는 예전에 마요라나 증거 논문을 철회한 전력이 있어서, 이번 발표도 ‘와 대박’보다는 ‘검증 데이터부터 보자’ 쪽으로 읽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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