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봇·자율주행용 피지컬 AI 에이전트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과 GTC 타이베이에서 피지컬 AI 개발용 오픈소스 스킬과 도구 모음을 공개했다. 로보틱스, 자율주행, 비전 AI, 산업용 디지털 트윈 워크플로우를 에이전트가 실행 가능한 작업 단위로 바꿔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 1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워크플로우를 코딩 에이전트가 실행할 수 있는 스킬 형태로 공개
- 2
코스모스, 옴니버스, 아이작, 메트로폴리스, 알파마요, 젯슨 등 기존 엔비디아 스택을 에이전트 호출 도구로 묶음
- 3
로컬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정책 기반 보안·개인정보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네모클로와 오픈쉘 조합도 제시
엔비디아가 말하는 피지컬 AI는 단순히 로봇에 모델 하나 얹는 얘기가 아니라, 데이터 생성부터 시뮬레이션, 훈련, 평가, 배포까지 통째로 자동화하겠다는 쪽에 가깝다. 국내 제조·로보틱스·자율주행 팀 입장에선 GPU 구매 이슈를 넘어 개발 파이프라인 자체가 엔비디아 생태계로 빨려 들어갈 가능성을 봐야 한다.
관련 기사
동아대와 메가존클라우드, 양자컴퓨팅·양자 머신러닝 단기 특강 연다
동아대 G-LAMP 연구소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을 연다. 큐비트와 게이트 기초부터 AWS 브래킷 실습, 그로버·쇼어 알고리즘, 양자 머신러닝까지 이틀 안에 다루는 집중 과정이다.
기업 AI 에이전트가 너무 많아질 때, 답은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라는 주장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업 내 AI 도구가 부서별로 따로 도입되며 생기는 ‘AI 사일로’를 문제로 짚고, 이를 묶는 중간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제안한다. Ai 365는 MS 365·애저·패브릭 위에서 지식·데이터·업무·보안 에이전트를 통합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다.
요기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사내 AI 해커톤 열고 실제 서비스 적용 추진
메가존소프트와 구글클라우드가 요기요의 첫 사내 AI 해커톤을 기술 지원했다. 43개 팀이 57개 아이디어를 냈고, 대상은 메뉴 개선과 이미지 최적화를 제안한 ‘AI 메뉴 비서’가 받았다.
구글, 노트북에서 돌리는 멀티모달 오픈 모델 ‘젬마 4 12B’ 공개
구글이 개인 노트북과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는 오픈 모델 ‘젬마 4 12B’를 공개했다. 별도 이미지·오디오 인코더를 덜어낸 구조, 16GB급 메모리 환경 지원, 아파치 2.0 라이선스 배포가 핵심이다.
엔비디아와 델 무대에 오른 네이버클라우드, 무기는 풀스택 AI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델 행사에서 동시에 주요 AI 파트너로 언급됐어. 자체 대규모 언어 모델,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서비스 운영까지 가진 풀스택 구조를 앞세워 추론 수요와 소버린 AI 시장을 노리고 있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