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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와 메가존클라우드, 양자컴퓨팅·양자 머신러닝 단기 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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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G-LAMP 연구소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을 연다. 큐비트와 게이트 기초부터 AWS 브래킷 실습, 그로버·쇼어 알고리즘, 양자 머신러닝까지 이틀 안에 다루는 집중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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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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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 인원은 약 30명으로 제한되며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 산업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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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은 양자컴퓨팅 기초, AWS 브래킷, 물리·선형대수, 하드웨어 이해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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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은 그로버·쇼어 알고리즘, VQA, QML, SQD 같은 AI 융합 심화 주제를 다룬다.

  • 동아대 G-LAMP 연구소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양자컴퓨팅 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 특강’을 엶

    • 일정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임
    • 장소는 동아대 승학캠퍼스 자연과학대학 S11-0515호임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됨
  • 대상은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 관련 산업 종사자까지 열려 있음

    • 다만 집중 교육을 위해 수강 인원은 30명 안팎으로 제한됨
    • 강의는 메가존클라우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진행함
    • 참가 신청은 홍보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임
  • 커리큘럼은 ‘양자컴퓨팅이 뭔가요’에서 끝나는 구성은 아님

    • 첫째 날에는 양자컴퓨팅 기초, 큐비트(Qubit), 게이트(Gate) 구조를 다룸
    • AWS 브래킷(AWS Braket)을 활용한 양자 클라우드 작업도 포함됨
    •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물리와 선형대수 기초, 기초 알고리즘 실습, 하드웨어 이해까지 이어짐
  • 하드웨어 파트도 여러 방식을 다룸

    • 초전도, 이온트랩, 중성원자 기반 양자 하드웨어가 교육 과정에 포함됨
    • 양자컴퓨팅은 소프트웨어만 알아서는 감이 잘 안 오기 때문에, 어떤 물리적 방식으로 큐비트를 구현하는지도 같이 보는 구성이 의미 있음
  • 둘째 날은 AI와 양자컴퓨팅 융합 쪽으로 넘어감

    • 그로버(Grover) 알고리즘과 쇼어(Shor) 알고리즘을 다룸
    • 화학 알고리즘 기반 변분 양자 고유값 해법(VQE)도 포함됨
    • 양자 머신러닝(QML)과 샘플 기반 양자 대각화(SQD) 같은 하이브리드 알고리즘까지 다룬다고 밝힘

ℹ️참고

> 이틀짜리 과정치고 범위가 꽤 넓음. 완전 입문자가 모든 걸 깊게 가져가긴 어렵겠지만, 양자컴퓨팅의 수학·클라우드 실습·AI 융합 흐름을 한 번에 훑기엔 괜찮은 구성임

  • 이 과정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됨
    • ‘2026년 데이터산업 분야 지식산업협력 교육과정 개설 및 PBL 지원사업’이 포함됨
    • G-LAMP 사업 지원도 받음
    • 지역 대학과 클라우드 기업이 차세대 기술 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성격임

기술 맥락

  • 이 특강에서 중요한 선택은 양자컴퓨팅을 순수 이론으로만 다루지 않고 AWS 브래킷 실습까지 넣었다는 점이에요. 양자컴퓨팅은 실제 장비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실험 환경이 있어야 개발자가 감을 잡기 쉽거든요.

  • 첫째 날에 물리와 선형대수를 넣은 것도 이유가 있어요. 큐비트, 게이트, 측정 같은 개념은 일반 프로그래밍 문법처럼 외워서 쓰기 어렵고, 계산이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최소한의 수학 배경이 필요해요.

  • 둘째 날에 그로버, 쇼어, VQE, QML을 배치한 건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구성이에요. 특히 VQE나 QML은 고전 컴퓨터와 양자 회로를 섞는 하이브리드 접근이라, 지금 당장 완전한 양자 우위가 아니어도 연구와 실험을 이어갈 수 있는 영역이에요.

  • 다만 이틀 과정이라 깊이 있는 구현까지 기대하긴 어려워요. 대신 개발자 입장에서는 양자컴퓨팅이 어떤 문제를 노리고, 클라우드에서 어떻게 실험하고, AI와 어디서 만나는지 큰 지도를 얻는 데 의미가 있어요.

지역 대학 특강 기사라 범용성은 제한적이지만, 커리큘럼이 꽤 실전형임. 양자컴퓨팅을 ‘미래 기술’ 구호로만 다루지 않고 AWS 브래킷과 알고리즘 실습까지 묶은 점은 관심 있는 개발자에게 참고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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