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사람이 승인했다고 AI를 통제한 건 아니다”
가트너가 에이전틱 AI 확산과 함께 ‘사람이 최종 승인했으니 안전하다’는 믿음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가 사실상 결정을 만들고 사람은 승인 버튼만 누르는 구조가 되면, 통제권·이의 제기·책임 소재가 모두 흐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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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사결정에서 사람의 개입이 실제 통제인지 형식적 승인인지 구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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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권한, 이의 제기 권한, 책임 주체를 AI 정책에 명확히 넣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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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정마다 누가 검토했고 누가 책임지는지 기록하는 체계가 필요함
에이전틱 AI가 실무에 들어오면 진짜 위험은 모델이 똑똑해지는 것보다 조직이 ‘사람이 봤다’는 체크박스로 책임을 덮는 쪽에 가까움. 승인 버튼 하나로 거버넌스를 퉁치면 사고 났을 때 아무도 설명 못 하는 구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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