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vs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주식은 이제 ‘GPU 몇 장’만 보면 안 됨
BNP 파리바는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가 네비우스보다 상승 여력이 크다고 봤다. 핵심은 누가 더 멋진 스토리를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장기 계약·GPU 수명·단위 경제성까지 감안했을 때 돈을 얼마나 남길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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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목표주가는 192달러, 네비우스 목표주가는 255달러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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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는 연초 대비 약 200% 올랐지만 대형 GPU 데이터센터 확장이라는 실행 리스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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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는 연간 반복 매출의 98%가 장기 계약에서 나오지만, 네비우스는 현재 매출의 약 50%가 현물 가격이나 단기 계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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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라우드 평가는 단순 매출 배수보다 GPU 임대료, 계약 기간, GPU 사용 수명, 현금흐름을 같이 봐야 한다
AI 인프라 투자판은 ‘엔비디아 GPU를 얼마나 확보했나’에서 ‘그 GPU를 몇 년 동안 누구에게 어떤 계약으로 빌려주나’로 넘어가는 중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클라우드 가격, 추론 비용, 기업 AI 도입 속도를 볼 때 꽤 중요한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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