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또 한국 온 이유, 이번 키워드는 피지컬 AI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SK, LG, 네이버, 현대차 등과 피지컬 AI 협력을 확대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로봇, 자율주행, AI 팩토리, 소버린 AI까지 한국을 테스트베드이자 전략 거점으로 보려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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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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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G, 네이버와 회동했고 LG전자, 현대차, 네이버 1784 사옥 방문 일정이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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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는 지난해 30억 달러 규모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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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로봇·스마트홈, 현대차는 자율주행·로보틱스, 네이버는 소버린 AI 협력 축으로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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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한국의 제조업, 메모리 반도체, 초거대 AI 모델, 인프라를 피지컬 AI 테스트베드로 보고 있음
엔비디아가 한국을 보는 포인트는 단순히 GPU를 많이 사는 시장이 아니라, 메모리·제조·자동차·로봇·클라우드가 한 나라 안에 모여 있는 실험장이라는 점이다. 한국 개발자에게도 AI는 이제 챗봇 앱이 아니라 공장, 차, 로봇, 데이터센터로 내려오는 인프라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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