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포르마, 건축 설계를 AI 네이티브 클라우드로 밀어붙이는 중
오토데스크 포르마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의 초기 기획, 부지 분석, 개념 설계를 클라우드에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일조, 바람, 소음, 탄소 같은 환경 데이터를 설계 초기에 같이 보고, 레빗이나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와 이어서 데이터 단절을 줄이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1
오토데스크 포르마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프로젝트의 초기 기획부터 설계·시공 단계까지 데이터를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플랫폼임
- 2
일조, 일사, 바람, 소음, 탄소 같은 환경 요소를 초기 설계 단계에서 분석해 의사결정을 돕는 구조임
- 3
포르마 커넥티드 클라이언트를 통해 포르마의 분석 결과와 설계 데이터를 레빗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음
- 4
공통 데이터 환경을 기반으로 참여자 간 협업과 데이터 관리를 지원해 재작업 리스크를 줄이는 게 핵심임
이건 단순히 설계 툴에 AI 기능 하나 붙인 얘기가 아니라, 건설 프로젝트의 초반 의사결정을 데이터 기반 워크플로로 바꾸려는 흐름에 가깝다.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도 버티컬 산업용 클라우드와 AI가 어떻게 결합되는지 보는 사례로 꽤 참고할 만함.
관련 기사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ZTE, AI 에이전트폰으로 스마트폰 재도전…진짜 승부처는 앱 생태계
ZTE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진입을 노린다. 핵심은 사용자가 명령하면 AI가 여러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하는 방식인데, 위챗·타오바오·알리페이 같은 플랫폼과 충돌하면서 생태계 문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노벨상 학자들까지 “AI 경제 충격, 지금 제도 안 만들면 늦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학자와 기술 업계 인사 약 200명이 AI가 향후 10년 안에 경제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가 훨씬 짧은 시간에 올 수 있고,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봤다.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