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모두의 AI’, 한국형 챗지피티보다 더 큰 질문은 기술 주권과 지속 운영비
정부가 2028년까지 1조 2450억 원을 투입해 대국민 무료 대화형 AI 서비스 ‘모두의 AI’를 추진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립 벤치마크, 오픈소스 생태계, 노년층 친화 UI, 3300만 명 교육이 핵심 축이다. 다만 장기 운영 비용과 실제 기술 독립성 검증이 성패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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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월 대국민 무료 출시를 목표로 ‘모두의 AI’ 사업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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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5년간 1조 2450억 원을 투입하고, 자체 개발 원칙을 엄격히 보겠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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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연구원, SKT, 업스테이지가 1차 평가를 통과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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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가 3억 4800만 원 규모 독립 벤치마크 사업을 진행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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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3300만 명 대상 AI 활용 교육과 노년층 특화 UI도 추진됨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는 공공 AI가 실제 서비스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어떤 API와 모델 접근성을 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국산’이라는 라벨보다 중요한 건 성능, 비용, 문서화, 라이선스, 운영 안정성이 같이 따라오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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