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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통합 운영에 에이블스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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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여러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한곳에서 운영하기 위해 에이블클라우드의 에이블스택 코랄을 도입했다. 기존 온프레미스와 가상머신 중심 인프라를 쿠버네티스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현대화하려는 움직임이다.

  • 1

    하나증권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통합 플랫폼 구축에 에이블스택 코랄을 적용

  • 2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위에서 데이터베이스 매니저, 리소스 매니저, 시스템 매니저를 통합 운영

  • 3

    금융권에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보여줌

  • 하나증권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통합 플랫폼을 만들면서 에이블클라우드의 에이블스택 코랄을 도입함

    • 대상은 MySQL, PostgreSQL, Redis, Elasticsearch, Kafka, ZooKeeper, MongoDB, Milvus 등 여러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 저장소와 미들웨어
    • 기존 온프레미스와 가상머신 중심 인프라를 더 표준화된 운영 체계로 바꾸려는 프로젝트임
  • 핵심은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더 깔았다”가 아니라, 여러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한 운영 플랫폼에서 굴리겠다는 점임

    • 구축된 환경에서는 FOMS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위에서 운영됨
    • 데이터베이스 매니저, 리소스 매니저, 시스템 매니저 같은 기능을 통합 제공해서 운영 표준화와 관리 편의성을 노림
  • 에이블스택은 HCI 기반 플랫폼으로 소개됨

    •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
    • 쿠버네티스 기반 인프라를 더 쉽게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돕는 쪽에 초점이 있음
    • 특히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자동 배포 기능으로 구축 기간과 운영 부담을 줄였다고 함

중요

> 금융권에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흐름은 이제 “도입 여부”보다 “운영을 어떻게 표준화하느냐”로 넘어가는 분위기임.

  • 금융권 입장에서는 이게 꽤 현실적인 문제임

    • 데이터 활용은 늘고, 서비스는 고도화되는데 데이터베이스 종류는 계속 늘어남
    • 각 데이터베이스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면 장애 대응, 자원 관리, 보안 정책 적용이 금방 복잡해짐
    • 그래서 단일 플랫폼에서 자원과 운영 체계를 묶으려는 수요가 커지는 중
  • 이번 사례는 국내 금융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애플리케이션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줌

    • 데이터베이스 운영 영역도 쿠버네티스, 자동 배포, 통합 리소스 관리 같은 방식으로 이동 중
    • 오픈소스 활용이 늘수록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쓰느냐”만큼 “누가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짐

기술 맥락

  • 여기서 중요한 선택은 하나증권이 여러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개별 서버나 가상머신 단위로 관리하지 않고, Kubernetes 기반 통합 플랫폼 위에 올렸다는 점이에요. 데이터베이스 종류가 많아질수록 운영 방식이 제각각이면 장애 대응과 자원 관리가 힘들어지거든요.

  • HCI를 깔고 그 위에 Kubernetes 클러스터를 자동 배포하는 구조를 택한 이유도 운영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예요. 금융권은 안정성과 감사 가능성이 중요해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배포되고 관리되는 인프라가 꽤 큰 의미를 가져요.

  • FOMS가 데이터베이스 매니저, 리소스 매니저, 시스템 매니저를 묶는다는 건 단순 관리 화면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여러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쓰더라도 운영팀 입장에서는 자원, 상태, 배포 흐름을 한 체계에서 볼 수 있어야 실제 운영 부담이 줄어들거든요.

  • 결국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환의 다음 단계에 가까워요. 엔진 선택보다 중요한 건 금융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그 엔진들을 얼마나 일관되게 배포하고, 모니터링하고, 장애에 대응할 수 있느냐예요.

금융권 데이터베이스 운영이 특정 상용 제품 중심에서 오픈소스 다종 운영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핵심은 데이터베이스 자체보다, 여러 엔진을 안정적으로 굴릴 운영 플랫폼을 누가 잡느냐 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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