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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클라우드 인프라 같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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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공공 부문 AI·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티베로의 DBMS와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묶어 AI 워크로드용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패키지처럼 제안하겠다는 그림이다.

  • 1

    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함

  • 2

    티베로 DB, 오픈SQL, 오케스트로의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공공·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노림

  • 3

    공동 영업, 기술지원, 유지보수뿐 아니라 PoC, BMT,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힘

  •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 사업을 같이 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음

    • 타깃은 공공 부문 중심이고, 이후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넓히겠다는 그림임
    • 요지는 DB 회사와 클라우드 인프라 회사가 따로 움직이지 말고, AI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한 묶음으로 제안하겠다는 것
  • 이번 협력의 핵심 조합은 티베로의 DBMS와 오케스트로의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임

    • 티베로 쪽에서는 상용 DBMS인 티베로 DB와 PostgreSQL 기반 오픈소스 DBMS 오픈SQL을 내세움
    • 오케스트로 쪽에서는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대규모 인프라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역량을 붙임
    • 결국 AI 워크로드를 돌릴 때 필요한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역량을 한 번에 제공하겠다는 포지션임
  • 협력 범위가 단순 공동 홍보 수준은 아님

    • 공동 영업, 마케팅, 사업 제안, 고객 대응, 제품 공급, 기술지원, 유지보수까지 사업 전반을 같이 하겠다고 밝힘
    •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화와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개발도 추진함
    • 기술검증(PoC)과 성능검증(BMT)도 함께 하겠다고 해서, 공공기관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검증 절차까지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보임
  • 공공 AI 인프라 시장을 노린다는 점이 포인트임

    • 생성형 AI 도입이 늘면서 공공기관도 단순 서버 증설이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운영, 안정성, 확장성까지 묶어서 봐야 하는 상황이 됨
    • 특히 공공 시스템은 외산 클라우드만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국산 DB와 국산 클라우드 스택을 엮은 제안이 힘을 받을 수 있음
  • 티베로는 별도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DB 운영 플랫폼 아울디비(OwlDB)를 기반으로 WorkAI 플랫폼 아울AI(OwlAI, 가칭) 사업도 키우겠다고 밝힘

    • 단순히 DB 라이선스만 파는 회사에서 AI·클라우드 운영 플랫폼까지 확장하려는 흐름임
    • 오케스트로와의 협력은 이 확장 전략에서 공공 사업 쪽 실행력을 보강하는 카드에 가까움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은 단순 인프라보다 DB, 운영, 검증, 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묶인 제안이 먹히는 판에 가까워지고 있음. 이번 협력은 기술 발표라기보다 공공 AI 시스템 발주에 맞춘 국산 스택 연합전 성격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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