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클라우드 인프라 같이 판다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공공 부문 AI·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티베로의 DBMS와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묶어 AI 워크로드용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패키지처럼 제안하겠다는 그림이다.
- 1
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함
- 2
티베로 DB, 오픈SQL, 오케스트로의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공공·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노림
- 3
공동 영업, 기술지원, 유지보수뿐 아니라 PoC, BMT,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힘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은 단순 인프라보다 DB, 운영, 검증, 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묶인 제안이 먹히는 판에 가까워지고 있음. 이번 협력은 기술 발표라기보다 공공 AI 시스템 발주에 맞춘 국산 스택 연합전 성격이 강함.
관련 기사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 인프라 사업 같이 뛴다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공공 AI·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오케스트로의 풀스택 AI 인프라 역량을 묶어 공공 시스템 구축, 매니지드 서비스, 기술검증과 성능검증까지 같이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포항 AI 데이터센터, 300메가와트까지 키운다는데 환경 검토는 어디 갔나
포항환경운동연합이 네오AI클라우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환경영향 검토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1단계 40메가와트에서 장기적으로 300메가와트까지 확대되는 사업인데, 전력과 용수, 냉각 설비의 소음·진동·열배출에 대한 검토 근거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다.
SKT,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SK하이퍼’ 만든다…2030년까지 7500억원 투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자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2029년 5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1단계로 열고,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SKT, AI 데이터센터 전담 자회사 ‘SK하이퍼’ 만든다…2030년까지 7,500억 투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담 자회사 SK하이퍼를 신설하고 2030년까지 7,50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SK하이퍼는 부지 확보, 변전소 구축·운영, 고객 유치와 사업화를 맡고, 2029년 5GW를 시작으로 2035년 총 15GW 규모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내놨다.
삼성SDS, AI 풀스택에 10조 베팅…문제는 GPU가 아니라 가동률
삼성SDS가 2031년까지 AI 풀스택 사업과 인수합병에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클라우드 성장률은 23%에서 5.8%로 둔화됐고, AI 인프라에만 5조원을 넣는 계획이라 투자 회수 속도가 핵심 변수다. 결국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채우고, 외부 고객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부처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