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클라우드 제어 플랫폼으로 네트워크·보안·운영을 한판에 묶으려는 중
시스코가 Cisco Cloud Control, 확장된 FlexPod AI, 랜섬웨어 대응 플레이북 등 AI 중심 인프라와 보안 제품을 발표했다. 핵심은 네트워킹, 보안, 관측성, AI 에이전트 관리를 하나의 클라우드 제어면으로 묶어 대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방향이다. 다만 AI 주문이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에 의존한다는 투자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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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Cloud Control은 네트워크, 보안, 통합 가시성, AI 에이전트 관리를 한 플랫폼으로 묶는 방향의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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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App, Splunk, Qumulo, AT&T, LiveOne 등 파트너와 함께 AI 인프라·보안·클라우드 관리 제품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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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AI 네트워킹, 제로 트러스트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반복 매출형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키우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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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의 핵심 리스크는 AI 인프라 주문이 소수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사이클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임
시스코가 말하는 AI 인프라는 모델 자체보다 “AI 시대의 네트워크와 운영을 누가 제어하느냐”에 가까움. Splunk 인수 이후 보안·관측성·네트워크를 한 플랫폼으로 묶으려는 그림이 더 또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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