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에스, 공공기관이 AWS를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조달 문턱 넘었다
엔디에스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AWS 기반 서비스형 인프라 중개서비스 사업자로 등록됐다. 공공기관은 AWS의 클라우드 보안인증 하 등급 범위 안에서 공개 데이터와 관련 업무 시스템에 AWS 인프라를 더 빠르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 1
엔디에스가 공공 디지털서비스 유통·계약 체계에 AWS 기반 IaaS 중개서비스 사업자로 등록됨
- 2
이번 등록은 AWS가 획득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하 등급을 기반으로 추진됨
- 3
공공기관은 공개 데이터와 민감정보가 없는 업무 시스템 범위에서 AWS 인프라 도입 절차를 줄일 수 있음
국내 공공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조달과 인증이 병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뉴스는 AWS 자체 기능 추가보다, 공공기관이 AWS를 실제 사업에 쓰기 위한 계약 경로가 하나 더 열렸다는 쪽이 더 중요하다.
관련 기사
대웅그룹, 8개 법인 SA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AI 자동화 기반까지 깔았다
대웅그룹 계열 IT 기업 idsTrust가 그룹 8개 법인의 SAP ERP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했다. 제약·바이오 업종의 보안과 규제 요건을 고려해 SAP PCE를 적용했고, 클린 코어 전략으로 향후 업데이트와 AI 업무 자동화까지 염두에 둔 구조를 만들었다.
우리금융, 남양주에 8천500억 원 규모 AI·IT 센터 짓는다
남양주시가 우리금융그룹의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축을 허가하면서 연내 착공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8천500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9만8천㎡ 규모의 통합 IT 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애플 컨테이너에 ‘맥 안의 지속형 리눅스 머신’이 들어옴
애플의 container 도구에 컨테이너 머신이라는 개념이 추가돼, 맥에서 지속형 리눅스 환경을 빠르게 띄우고 쓸 수 있게 됨. 일반 컨테이너가 앱 단위라면, 컨테이너 머신은 init 시스템과 서비스, 홈 디렉터리 공유까지 포함한 리눅스 개발 환경에 가까움.
시스코, AI 클라우드 제어 플랫폼으로 네트워크·보안·운영을 한판에 묶으려는 중
시스코가 Cisco Cloud Control, 확장된 FlexPod AI, 랜섬웨어 대응 플레이북 등 AI 중심 인프라와 보안 제품을 발표했다. 핵심은 네트워킹, 보안, 관측성, AI 에이전트 관리를 하나의 클라우드 제어면으로 묶어 대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방향이다. 다만 AI 주문이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에 의존한다는 투자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
베르다, 슈퍼마이크로 블랙웰 랙으로 지속가능 AI 클라우드 구축
유럽 AI 클라우드 업체 베르다가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액체 냉각 랙 스케일 시스템을 도입해 풀스택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규제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고성능·보안·에너지 효율·컴플라이언스를 갖춘 AI 컴퓨팅을 제공하려는 사례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