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우선 사이트로 전환했더니 신청 완료자가 하룻밤 사이 2배가 된 이야기
한 공공성 강한 유틸리티 회사가 React 기반 신청 폼 실패 뒤, Astro와 HTML 우선 구조로 다시 만들었더니 폼 완료자가 출시 직후 2배로 늘어남. 핵심은 자바스크립트 없이도 동작하는 페이지별 폼, 서버 저장 세션, 접근성, 점진적 향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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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앱은 로딩 스피너, 전역 자바스크립트 상태, 접근성 문제, 5메가바이트 제한의 로컬 저장소 업로드 처리 때문에 3일 만에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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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현은 각 단계마다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자바스크립트가 없어도 제출과 이동이 가능한 전통적인 폼 제출과 리다이렉트 구조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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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검증은 브라우저 기본 검증을 활용하고 1킬로바이트 미만의 웹 컴포넌트로 사용자 경험만 개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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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뒤 신청 완료자가 2배로 늘었고, 한 사용자는 시작 한 달 뒤에도 저장된 세션 덕분에 폼을 끝낼 수 있었음
이 글의 포인트는 ‘React 쓰지 마’가 아니라, 서비스 성격에 맞게 실패 모드를 설계하라는 쪽에 가까움. 특히 공공 서비스나 독점 서비스처럼 사용자가 떠날 선택지가 없는 제품에서는 최신 스택보다 ‘끝까지 제출되는 폼’이 훨씬 큰 기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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