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로 미국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만들려던 중국계 계정 적발
오픈AI가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들이 챗GPT로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게시물과 정치 풍자 콘텐츠를 만든 정황을 공개했다. 실제 확산력은 작았지만, 미국 AI 산업을 공격하는 데 미국 AI 모델을 썼다는 점이 꽤 아이러니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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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사용 계정들이 챗GPT로 영어권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이미지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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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캠페인은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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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관련 계정을 차단했고 실제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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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에서 1,5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주민 반대나 규제로 지연·취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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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캠페인에서는 미국 기술 정책과 대중국 관세를 비판하는 콘텐츠도 생성
AI 악용 뉴스는 이제 단순한 스팸 생성 얘기를 넘어, 실제 사회 갈등에 올라타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영향력이 작았다는 점보다, LLM이 여론전의 저비용 콘텐츠 공장으로 쓰였다는 구조가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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