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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 AI 반도체와 바이오 공동연구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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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탈리아가 5년 만에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고 AI, 기후변화, 바이오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ETRI는 피지컬 AI용 반도체 핵심 기술로 체화지능, 뉴로모픽, 칩렛 이종집적을 제안했고, 뇌질환·기후 대응 작물 연구도 공동연구 후보로 올라왔다.

  • 1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열림

  • 2

    협력 핵심 분야는 AI, 기후변화, 바이오 3개 축

  • 3

    ETRI가 피지컬 AI용 반도체 기술 협력을 제안

  • 4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에 가입

  • 한국과 이탈리아가 5년 만에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다시 열었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가 로마에서 제13차 회의를 진행함
    •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 정책 교류, 공동연구,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다루는 정부 간 채널임
  • 이번 의제는 AI, 기후변화, 바이오 3개 축으로 좁혀졌음

    • 양국은 호라이즌 유럽 15개 프로젝트 참여 성과를 공유함
    •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에 가입한 상태라, 유럽 공동연구 판에 더 적극적으로 들어갈 수 있음
  • AI 쪽에서는 ETRI가 피지컬 AI용 반도체 협력을 제안함

    • 핵심 키워드는 체화지능, 뉴로모픽, 칩렛 이종집적 기술임
    • 쉽게 말하면 로봇이나 실제 물리 환경에서 동작하는 AI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돌리기 위한 반도체 기술 묶음에 가까움
  • 기후변화 분야는 작물 연구가 중심임

    •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이탈리아 파도바대가 유전체 기반 개화 시기 조절 기술을 논의 중임
    •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작물 개발 연구를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협력 얘기가 오감
  • 바이오 분야에서는 뇌질환 연구 협력이 확대될 전망임

    • 한국뇌연구원과 이탈리아 볼로냐대가 뇌질환 발병 원인 규명, 치료제 개발을 논의함
    •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실무 논의도 진행됐다는 점이 포인트임
  • 개발자 입장에서 바로 코드로 연결되는 뉴스는 아니지만, 흐름은 읽어둘 만함

    • AI 반도체, 피지컬 AI, 바이오 데이터, 기후 대응 작물처럼 연구개발과 산업 적용 사이에 있는 키워드들이 정부 협력 테이블에 올라왔기 때문임
    • 특히 칩렛과 뉴로모픽은 반도체뿐 아니라 로봇, 엣지 AI, 임베디드 쪽에서도 계속 보게 될 가능성이 큼

당장 제품 출시 뉴스는 아니지만, 한국 연구기관이 유럽 연구 네트워크 안에서 AI 반도체와 바이오 협력을 넓히는 흐름은 꽤 중요함. 특히 칩렛, 뉴로모픽 같은 키워드는 국내 반도체·로봇·엣지 AI 쪽 개발자에게 계속 따라붙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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