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울산·경북 5개 SW중심대, 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챌린지 마무리
경북대, 대구대, 영남대, 울산대, 한동대가 공동으로 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챌린지를 진행하고 본선과 시상식을 마쳤다. 학생들은 5주간 교육을 받고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기획·개발했다.
- 1
대구·울산·경북 5개 SW중심대가 공동으로 AI 에이전트 챌린지를 운영함
- 2
참가 학생들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을 받음
- 3
본선 진출팀은 일주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은 뒤 최종 피칭을 진행함
- 4
심사에서는 기술적 참신함뿐 아니라 산업 현장 실현 가능성과 경제적 효용성도 평가됨
지역 대학 AI 교육 기사라 범용 개발자 뉴스로는 무게감이 크진 않지만, AI 에이전트 교육이 이제 공모전 수준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실전 프로젝트로 내려왔다는 점은 볼 만함. 기업 심사위원이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을 봤다는 대목도 ‘데모 잘 만든다’에서 끝나지 않겠다는 신호임.
관련 기사
문샷AI, 허깅페이스에 3조급 오픈 모델 키미 K3 예고
문샷AI가 차세대 오픈 프런티어 모델 Kimi K3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K3는 세계 최초의 오픈 3T급 모델을 내세우며, 장기 코딩 작업, 지식 업무, 추론, 에이전트 기능을 겨냥한다.
오픈AI, 아틀라스 접고 브라우저 대신 챗GPT에 에이전트 기능 흡수
오픈AI가 챗GPT 중심의 AI 브라우저 아틀라스를 종료하고, 그 기능을 챗GPT 데스크톱 앱과 크롬 확장으로 옮긴다. 브라우저 자체를 목적지로 삼기보다 사용자가 이미 머무는 크롬과 데스크톱 환경에 에이전트 기능을 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셈이다.
중국 DRAM 업체 CXMT, 상장 첫날 472% 폭등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가 상하이 STAR 마켓 상장 첫날 주가가 472% 뛰면서 본토 상장사 중 최대 시가총액 기업이 됐다. AI 수요와 미국 수출 통제 속에서 중국이 자체 DRAM과 HBM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겹친 결과지만, 장비 접근 제한과 시장 점유율 격차는 여전히 큰 숙제다.
알파벳, 클라우드 82% 성장했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현금흐름 첫 적자
알파벳이 2분기 매출 11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넘겼고,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한 248억 달러까지 뛰었다. 하지만 AI 인프라에 분기 449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은 2004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냈다.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82% 폭증했는데, 클라우드 ETF는 왜 빠졌나
알파벳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82% 늘며 월가 예상치를 크게 넘었지만, 클라우드 관련 ETF는 오히려 하락했다. 시장은 이제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칩에 얼마나 많은 자본지출이 들어갔는지를 따지고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