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사내 AI 비용 폭주하자 직원별 토큰 한도 건다
메타가 사내 AI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자 직원 6000명을 대상으로 토큰 사용량과 지출을 추적하고 한도를 거는 내부 플랫폼을 만든다. 지난해 말 AI 사용을 성과 보상과 연결했다가 직원들이 토큰 사용량 경쟁에 뛰어드는 ‘토큰맥싱’ 부작용이 터졌고, 이제는 비용 통제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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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2026년 내부 AI 사용 비용만 수십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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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30일 토큰 사용량은 60조2000억개에서 73조7000억개까지 치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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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게이트웨이로 사용량, 지출, 이상 급증 알림, 예측, 공급업체 협상 데이터를 관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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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델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코딩 도구 메타코드 사용을 늘리려 함
AI를 많이 쓰게 만드는 것과 AI로 실제 생산성을 올리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걸 메타가 비싼 수업료로 배우는 중임. 한국 회사들도 사내 AI 도입률만 성과 지표로 잡으면 비슷한 비용 폭탄을 맞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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