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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전 직원, 미국 사회보장국 데이터 USB에 빼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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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사 전체 정리
DOGE 전 직원, 미국 사회보장국 데이터 USB에 빼돌린 혐의
사건 개요
-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 소속이었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미국 사회보장국(SSA)의 개인정보를 USB 드라이브에 저장해 유출한 혐의가 워싱턴포스트 보도로 드러남
- 내부고발자 신고 기반이며, SSA 감찰관실이 수사 중임
유출 규모
- "Numident"와 "Master Death File"이라는 두 개의 고도 제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고 주장
- 5억 명 이상의 생존·사망 미국인 기록 포함 가능 — 사회보장번호, 출생지·생년월일, 국적, 인종, 부모 이름 등
- 해당 인물은 SSA 시스템에 대한 무제한 "God-level" 접근 권한이 있었다고 동료들에게 말함
이후 행적
- 작년 10월 SSA를 떠나 정부 계약업체로 이직한 뒤, 새 직장 동료들에게 데이터를 보유 중이며 회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SSA 대변인은 도난 사실을 부인하며 워싱턴포스트를 "클릭 장사에 급급한 가짜 뉴스"라고 반박함
DOGE 관련 SSA 침해 연쇄 사건
- 2025년 1월: DOGE 멤버 2명이 접근 권한 밖의 사회보장번호에 접근·공유한 혐의 (선거 결과 뒤집기 목적의 단체 지원)
- 또 다른 내부고발자: DOGE가 수억 건의 기록을 취약한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했다고 증언
- 법원이 DOGE의 SSA 시스템 접근을 차단하며 "사실상 무차별 탐색(fishing expedition)"이라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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