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독일 폐암검진 AI 운영체계에 들어간다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 민트메디컬과 손잡고 폐암검진 AI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핵심은 흉부 CT AI 분석 솔루션 에이뷰를 구조화 리포팅 플랫폼 mint Lesion과 연결해 판독, 보고서 작성, 장기 추적관리를 한 흐름으로 묶는 것이다.
- 1
독일은 저선량 CT 기반 폐암 조기검진을 법정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시행할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 2
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독일에서 병원 계약 44건을 확보했다.
- 3
에이뷰는 폐결절뿐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종, 관상동맥석회화 같은 흉부 CT 정량 정보를 제공한다.
- 4
이번 협력은 단순 AI 탐지보다 표준화 리포팅, 부피배가시간 계산, 추적관리 계획까지 포함하는 운영 모델에 가깝다.
의료 AI가 실제 병원 돈이 되려면 모델 정확도만으로는 부족하고, 의사가 쓰는 워크플로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다. 독일 레퍼런스가 쌓이면 유럽 국가 단위 검진 시장으로 번질 여지도 꽤 크다.
관련 기사
삼성SDS, 공공 AI 박람회서 패브릭스·브리티웍스·AI 데이터센터 전면 배치
삼성SDS가 2026 공공 AI 박람회에서 공공 행정용 AI 에이전트, 모바일 협업 솔루션,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선보였다. 국민 민원 요약·분류, 조달법령 해석, 정부24 AI 검색 같은 사례를 통해 공공 부문 AI 전환 시장을 정조준했다.
카페24는 120개 모델 라우터, 델은 랙당 GPU 144개 서버…국내 AI 인프라 뉴스 몰아보기
카페24가 120여 개 AI 모델을 단일 API로 묶는 LLM 라우터를 내놨고, 델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 기반 슈퍼컴 서버 XE8812를 공개했다. 오픈AI의 기업용 AI는 삼성전자와 서울대 도입 사례로 국내 확산 흐름이 뚜렷해졌고, 신세계I&C는 게임 IP 콘솔 패키지 출시를 예고했다.
브릭섬, 1MW급 NPU 추론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하반기 오픈 추진
브릭섬이 NPU 기반 LLM 추론 전용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를 올해 하반기 공식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1MW 규모로 시작해 6MW, 20MW까지 키우고, 토큰 API와 베어메탈 임대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한다.
스페이스X, 리플렉션 AI에 9.7조원 규모 AI 연산 자원 판다
스페이스X가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최대 63억달러 규모의 GPU 연산 계약을 맺었다. 리플렉션 AI는 2026년 7월부터 2029년까지 매달 1억5000만달러를 내고 엔비디아 GB300 기반 연산 자원을 쓰게 된다. AI 경쟁에서 모델만큼이나 GPU 접근권과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전략 자산이 됐다는 신호다.
스페이스X, 오픈소스 AI 스타트업에 최대 63억달러 규모 컴퓨팅 파워 제공
스페이스X가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대규모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다. 리플렉션 AI는 엔비디아 GB300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2029년까지 최대 63억달러 규모로 스페이스X의 콜로서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