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AI로 도시 기후 문제 푸는 스타트업 모은다
서울시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연다. 주제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이며, 강연·토크콘서트·스타트업 전시·밋업·체험 프로그램과 2천만 원 규모 창업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 1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6월 25~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 2
올해 주제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다
- 3
총 29개 기업과 3개 유관기관이 탄소 제로, 안전, 자원순환 기술을 전시한다
- 4
창업 경연대회 결선 11개팀이 총상금 2천만 원을 두고 피칭한다
- 5
행사는 제로웨이스트 원칙으로 운영되며 총 1.4톤의 탄소배출 감축을 예상한다
지역 행사 기사지만, AI가 기후테크에서 어디에 붙고 있는지 한 번에 훑기 좋은 구성이다. 특히 온실가스 관측, 자연재해 시뮬레이션, 폐플라스틱 순환 인프라처럼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실제로 제품화할 수 있는 영역이 꽤 구체적으로 나온다.
관련 기사
PwC “2026년 글로벌 인수합병 4조 달러 간다”…AI 메가딜이 판 키운다
PwC가 2026년 글로벌 인수합병 거래액이 4조 달러, 우리 돈 약 6천13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50억 달러 이상 메가딜이 전체 거래액의 48%를 차지하고 있고, AI 관련 대형 인수가 흐름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AI 반도체 효과로 국내 기업 1분기 영업이익률 13.2%, 2015년 이후 최고치 찍었다
한국은행 조사에서 올해 1분기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 2만6067곳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3.2%로 집계됐다. AI 수요에 따른 반도체 업황 호조가 제조업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특히 기계·전기전자 업종 영업이익률은 32.5%까지 뛰었다. 다만 이 흐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향이 크고, 중국발 공급 과잉과 미국 관세 같은 변수는 여전히 부담이다.
캐나다, 2040년까지 원전 최대 10기 짓는 ‘원자력 르네상스’ 추진
캐나다 정부가 2040년까지 원전 최대 10기를 새로 짓고, 자국 원자로인 CANDU 수출과 우라늄 수출을 키우겠다는 국가 원자력 전략을 내놨다. 전력망 용량을 2050년까지 두 배로 늘리려면 원자력 없이는 답이 없다는 게 정부 논리지만, 예상 비용은 1,000억 캐나다달러를 넘을 수 있고 재원 계획은 아직 흐릿하다.
FDA, CGT 개발에서 ‘한 번 만든 데이터 재활용’ 길 열었다
FDA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에서 기존 CMC, 비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새 제품 개발에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초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같은 플랫폼을 쓰는 치료제마다 데이터를 처음부터 다시 쌓던 방식에서, 플랫폼 단위 데이터 패키지를 여러 IND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규제 패러다임이 바뀌는 흐름이다.
의사가 쓴 AI 프롬프트에 환자 비하 문구가 그대로 출력됐다
한 통증의학과 의원에서 의사가 환자를 비하하는 표현을 AI 프롬프트에 적었고, 그 문구가 치료 안내문 상단에 그대로 출력돼 환자에게 전달됐다는 사연이 확산됐다. 사건은 AI 도구를 업무에 쓸 때 내부 메모, 프롬프트, 출력물이 어디까지 노출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불편한 사례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