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비투엔·오두가 기업 IT 스택을 오픈소스로 갈아엎는 OX 모델을 밀고 나왔다
EDB, 비투엔, 오두가 데이터베이스·애플리케이션·AI 데이터 계층을 묶어 기업용 오픈소스 전환 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상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과 벤더 종속을 줄이고, 공공·금융·제조 시장에서 데이터 주권과 멀티클라우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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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오픈소스 트랜스포메이션(OX)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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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은 데이터 거버넌스·품질관리·AI 데이터 설계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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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는 재무·물류·제조·CRM 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ERP 계층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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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는 EDB Postgres 기반으로 상용 RDBMS와 클라우드 종속을 줄이는 데이터 계층을 담당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오픈소스 전환은 ‘싸게 쓰자’ 수준을 넘어 데이터 주권, AI 도입, 멀티클라우드 전략과 묶이고 있다. 다만 실제 성공 여부는 발표보다 마이그레이션 난이도와 운영 역량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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