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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I, 형상 왜곡 줄인 3D 생성 모델 ‘바르코 3D 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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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가 이미지나 텍스트로 3D 애셋을 만드는 ‘바르코 3D 2.0’을 공개했다. 원본 이미지의 실루엣과 비례를 더 잘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Uni3D 기준 기존 버전보다 40.8% 향상됐다고 밝혔다.

  • 1

    바르코 3D 2.0은 이미지·텍스트 기반 고품질 3D 애셋 생성 모델이다

  • 2

    Uni3D 형상 유사도 점수는 0.449로, 기존 1.1 버전 0.319 대비 약 40.8% 높아졌다

  • 3

    트렐리스2, 울트라쉐이프, 헌유옌3D 2.1 등 최신 경쟁 모델 점수를 앞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 4

    다음달부터 바르코 3D 구독형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 NC AI가 3D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의 차세대 모델 개발을 완료함

    • 모델명은 ‘바르코 3D 2.0’
    • 이미지나 텍스트를 기반으로 고품질 3D 애셋을 생성하는 서비스
    • 지난해 12월 첫 출시 이후 사용자 피드백과 자체 연구 성과를 반영했다고 밝힘
  • 이번 버전에서 가장 크게 밀고 있는 건 원본 형상 왜곡 개선임

    • 3D 생성 AI에서 흔한 문제는 입력 이미지의 실루엣이나 비례가 깨지는 것
    • 바르코 3D 2.0은 원본 이미지의 실루엣과 전체 비례를 더 충실히 반영한다고 설명
    • 복잡한 장식요소와 세부 구조까지 높은 정확도로 재현한다고 강조함
  • 벤치마크 수치도 꽤 구체적으로 공개됨

    • 대표 형상 유사도 평가 지표 Uni3D에서 0.449 기록
    • 기존 바르코 3D 1.1의 0.319 대비 약 40.8% 향상
    • 트렐리스2 0.436, 울트라쉐이프 0.428, 헌유옌3D 2.1 0.427보다 높은 점수라고 회사는 밝힘

중요

> Uni3D 기준으로 기존 1.1 버전 대비 40.8% 향상됐다는 게 이번 발표의 핵심 수치임. 3D 생성 모델에선 “그럴듯함”보다 원본 형상 유지가 실무 채택을 좌우함.

  • 시각적 완성도 쪽도 개선됐다고 함

    • 미세한 패턴 구현
    • 질감 재현
    • 실제 생성 결과에서 경쟁 모델 대비 차별성이 보인다는 설명
  • NC AI가 보는 활용처는 게임만이 아님

    • 제조, 건설, 국방 등 산업 영역을 언급
    •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기반 기술로 확장할 수 있다고 기대
    • 국내 독자 기술로 3D 생성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했다는 점도 강조함
  • 서비스 적용은 다음달부터 예정돼 있음

    • 바르코 3D 구독형서비스(SaaS)에 바르코 3D 2.0을 적용할 계획
    • 향상된 형상 유지 성능과 고품질 텍스처 생성 기능
    • 다양한 신규 기능도 함께 업데이트 예정

기술 맥락

  • 3D 생성 AI에서 NC AI가 잡은 문제는 “이미지를 3D로 만들긴 했는데 원본이랑 다르다”는 지점이에요. 2D 이미지 생성은 보기 좋으면 어느 정도 넘어갈 수 있지만, 3D 애셋은 비례와 실루엣이 틀어지면 바로 실무에서 쓰기 어려워지거든요.

  • 그래서 Uni3D 같은 형상 유사도 지표가 중요하게 등장해요. 바르코 3D 2.0이 0.449를 기록했고 기존 1.1보다 40.8% 높아졌다는 건, 단순 화질보다 구조 보존 쪽 개선을 강조하는 숫자예요.

  • 제조, 건설, 국방, 디지털 트윈으로 확장하려면 텍스처가 예쁜 것만으론 부족해요. 실제 물체의 비례, 장식, 세부 구조가 유지돼야 시뮬레이션이나 검토용 데이터로 쓸 수 있어요.

  • SaaS에 바로 적용한다는 점도 의미가 있어요. 연구 데모가 아니라 반복 생성, 피드백, 워크플로우 통합까지 서비스 안에서 검증하겠다는 방향에 가깝거든요.

3D 생성 AI는 멋진 샘플보다 ‘원본 형상을 얼마나 안 망가뜨리느냐’가 실무 채택의 핵심이다. 제조, 건설, 디지털 트윈까지 노린다면 벤치마크 수치보다 실제 워크플로우에서 반복 가능한 품질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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