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엔비디아, 5년간 260억 달러 투자해 오픈 웨이트 AI 모델 만든다

ai-ml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엔비디아가 5년간 260억 달러를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에 투자함. 최신 Nemotron 3 Super(128B)를 공개했고, 자사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오픈 모델로 생태계를 장악하겠다는 전략.

  • 1

    5년간 260억 달러를 오픈소스 AI 모델에 투자, 칩 회사에서 프론티어 랩으로 진화 선언

  • 2

    Nemotron 3 Super 128B 공개, AI Index 37점으로 GPT-OSS(33) 앞섬

  • 3

    오픈 모델을 자사 GPU에 최적화해 생태계 락인 전략

  • 4

    메타 Llama 불확실, 중국 오픈 모델(DeepSeek·Qwen 등) 확산 속 미국 오픈 모델 빈자리 공략

  • 엔비디아가 향후 5년간 260억 달러를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에 쏟겠다고 밝힘. 2025년 재무 공시에서 확인된 내용이고, WIRED가 경영진 인터뷰로 추가 확인함
  • 칩 회사에서 프론티어 랩으로 진화하겠다는 선언임. 단순히 GPU 파는 것에서 OpenAI, DeepSeek급 모델을 직접 만드는 쪽으로 전환하는 것
  • 최신 모델 Nemotron 3 Super를 공개함. 128B 파라미터로 AI Index 점수 37을 기록해 GPT-OSS(33)를 앞섬. PinchBench에서는 1위를 찍음
  • 핵심 전략 포인트: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은 자사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있음. 오픈 모델을 뿌려서 생태계를 엔비디아 GPU에 묶어두겠다는 계산임
  • 메타의 Llama는 주커버그가 향후 완전 공개 여부에 불확실한 신호를 보내고 있고, OpenAI의 GPT-oss는 자사 최고 모델 대비 열등함. 미국 오픈 모델 진영에 빈자리가 생긴 상황
  • 중국 오픈 모델이 글로벌 시장을 먹고 있음. DeepSeek, 알리바바 Qwen, Moonshot AI 등이 스타트업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중. 새 DeepSeek 모델은 화웨이 칩으로만 훈련됐다는 루머도 있음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미국산 오픈 모델을 제공해서 중국 모델 의존도를 낮추는 지정학적 포지셔닝이기도 함. 칩도 팔고 모델도 주고, 생태계 전체를 장악하겠다는 구상

칩도 팔고 모델도 주는 전략. 중국 오픈 모델이 글로벌 스타트업·연구자를 흡수하는 상황에서 미국산 대안을 제공하는 지정학적 포지셔닝이기도 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오픈AI, 브로드컴과 만든 첫 자체 추론 칩 ‘할라페뇨’ 공개

오픈AI가 브로드컴과 함께 만든 첫 자체 추론 프로세서 ‘할라페뇨’를 공개했다. 아직 테스트 단계지만, 실시간 코딩 모델 같은 추론 워크로드에서 기존 최고 수준 대안보다 전력 대비 성능이 크게 좋다는 초기 결과를 내세웠다.

ai-ml

가트너 “네오클라우드, 2030년 AI 클라우드 시장 20% 먹는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면서 AI 전용 클라우드 사업자인 네오클라우드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 가트너는 2030년 약 2,670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시장에서 네오클라우드가 20%를 차지할 수 있다고 봤어. GPU 확보, 가격 경쟁력, 데이터 주권 대응이 핵심 포인트야.

ai-ml

스페이스X, 오픈소스 AI 스타트업에 초대형 컴퓨팅 파워 판다

리플렉션 AI가 스페이스X의 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쓰기 위해 2029년까지 최대 63억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는 내용이다. 월 1억5000만달러를 내고 엔비디아 GB300 기반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구조이며, 스페이스X는 남는 AI 인프라를 외부 고객에게 파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을 보인다. 오픈소스 AI 모델을 내세우는 리플렉션 AI가 정부·안보 시장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ai-ml

AI가 청소년의 ‘생각 훈련’을 건너뛰게 만든다는 경고

이 글은 생성형 AI가 청소년과 주니어에게 편리한 도구를 넘어 사고력 발달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다뤄. 핵심은 AI 사용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AI가 단일한 관계와 정보 통로가 되고 글쓰기·판단·고민의 과정을 대신해버릴 때 인지 훈련 기회가 사라진다는 점이야.

ai-ml

성남시, AI로 고독사 위험과 고령자 주차 문제를 같이 실증한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AI 돌봄 자동화 플랫폼과 AI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의 실증기관으로 선정됐어. 각각 14억2500만 원, 30억 원 규모 사업이고, 고령자 돌봄과 교통약자 주차 편의라는 생활밀착형 문제를 AI로 풀어보겠다는 내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