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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마존·구글·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시설 29곳을 공격 대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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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사 전체 정리
이란, 아마존·구글·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시설 29곳을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아마존,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라클, 팔란티어의 중동 시설 29곳을 공격 대상으로 공식 지정함. 바레인, 이스라엘, 카타르, UAE에 걸쳐 있는 오피스, 데이터센터, R&D 시설이 전부 포함됨
- 이미 AWS 데이터센터 3곳(바레인 1, UAE 2)을 드론으로 타격한 상태에서 나온 발표임. 이란은 아마존이 미군 작전을 지원한다는 걸 공격 명분으로 내세움
- 구체적 타깃 목록이 상당히 디테일함 — 구글 두바이/카타르 오피스, 엔비디아 하이파 R&D센터(최대 규모), IBM 베에르셰바 AI 연구소, 팔란티어 아부다비·텔아비브, 오라클 예루살렘·아부다비, 아마존 텔아비브·하이파 등
- 이란 국영 타스님 통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이란의 새 타깃"이라는 제목으로 슬라이드 3장이 올라왔고, 시설명·위치·용도까지 상세히 기재되어 있었음
- 몇 시간 뒤 이란 중앙군사령부 대변인이 "고통스러운 응답을 기대하라"고 경고함.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은행을 공격한 걸 빌미로, 이제 미국·이스라엘 경제 시설도 정당한 타깃이라는 논리
- 이스라엘 내 은행에서 1km 이상 떨어지라는 경고도 함께 나옴. 민간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전쟁 타깃이 되는 국면
- 상업용 데이터센터가 군사 표적이 되는 건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일임. 클라우드 인프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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