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가 애저 안으로 들어옴…앤트로픽·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동맹 본격 가동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군이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정식 배포됐다. 이제 애저 고객은 외부 호출이 아니라 애저 내부에서 클로드를 직접 구동할 수 있어, 데이터 역외 이전 규제가 있는 기업에게 꽤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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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오퍼스 4.8과 하이쿠 4.5가 애저에서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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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에 각각 100억달러, 50억달러 투자를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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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엔비디아 칩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300억달러어치를 구매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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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외 경쟁 모델까지 품으면서 기업 고객 이탈을 막는 그림
기업 AI 시장은 이제 모델 성능만의 싸움이 아니라 어느 클라우드 안에서, 어느 칩으로, 어느 규제권 안에서 돌릴 수 있느냐의 싸움으로 가고 있음. 애저 안에 클로드가 들어간 건 한국 기업 입장에서도 멀티 모델 전략을 짤 때 꽤 중요한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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