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판다, 조호 워크드라이브로 인도 정부 침투…정상 클라우드 트래픽에 악성코드 숨김
중국 연계 해킹 조직 무스탕판다가 인도 정부 기관과 수력발전 분야를 겨냥해 새 사이버 첩보 작전을 수행한 정황이 확인됐다. 공격자는 조호 워크드라이브를 지휘통제 채널로 악용했고, 샤드로더·미니리콘·조호머크 등 신규 악성코드 3종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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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 워크드라이브를 지휘통제 채널로 사용해 악성 통신을 업무 트래픽처럼 위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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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드로더는 DLL 사이드로딩으로 실행되고 미니리콘 또는 조호머크를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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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머크는 하드코딩된 OAuth 인증정보로 워크드라이브 폴더에서 명령을 읽고 데이터를 업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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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는 인도 수력발전 정책과 인도·대만 안보 협력 정보를 노린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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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Once를 RunOnece로 잘못 쓰는 오타와 인프라 재사용이 공격자 식별 단서가 됨
정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휘통제 채널로 쓰는 공격은 보안 장비 입장에서 점점 골치 아파지고 있음. 한국 정책기관도 과거 유사 캠페인 표적에 들어간 만큼, 이건 남의 나라 첩보 뉴스로만 볼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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