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업계가 AI 시대에 ‘인간 선언’을 꺼내든 이유
AI가 교정·교열을 넘어 문장 제안과 공동 집필, 대량 출판까지 출판 생태계에 깊게 들어오고 있다. 출판업계는 AI 활용 자체를 막기보다, 어디까지 썼는지 밝히고 작가와 독자의 권익을 어떻게 지킬지 기준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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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AI 시대 창작자로서 인간의 역할을 묻는 ‘인간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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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미 교정·교열, 문장 제안, 아이디어 보조 등 출판 업무 곳곳에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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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챗GPT 공동 집필 소설과 AI 기반 9천여 권 출판 사례가 논쟁을 키웠다
개발자에게도 남 얘기가 아니다. 코드, 문서, 디자인, 기획이 전부 AI 보조를 받는 시대라면 핵심은 ‘썼냐 안 썼냐’보다 ‘어떻게 표시하고, 어떤 책임을 질 거냐’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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