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웨이트 AI, 100만 토큰 읽고 자기 도구까지 만들기 시작함
허깅페이스에서 주목받은 모델 흐름은 긴 문서를 싸게 읽는 OCR,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다루는 오픈 웨이트 모델, 자기 작업 도구를 설계하는 코딩 에이전트로 요약된다. 바이두의 언리미티드-OCR, 지푸AI의 GLM-5.2, 딥리인포스의 오니스 1.0이 모두 MIT 라이선스를 내세웠다는 점도 기업 도입 관점에서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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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언리미티드-OCR은 30억 파라미터 모델로 레퍼런스 슬라이딩 윈도우 어텐션을 써 긴 문서 처리 시 메모리 증가 문제를 겨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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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M-5.2는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인덱스셰어를 내세우며 100만 토큰 길이에서 토큰당 연산량을 2.9배 줄였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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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스 1.0은 코딩 문제뿐 아니라 문제를 풀 작업 골격까지 스스로 설계하는 자기 스캐폴딩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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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웨이트 모델들이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면서 자체 호스팅과 데이터 주권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음
이번 흐름은 단순히 모델 성능이 조금 오른 뉴스가 아니라, 긴 컨텍스트와 에이전트 자율성이 오픈 웨이트 진영으로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벤더 자체 벤치마크와 무검열 파생본 리스크는 그대로라, 도입할 때는 성능보다 출처와 운영 통제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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