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코더’보다 ‘작업 지휘자’에 가까워진다
AI가 초급 노동자와 프로그래머의 일자리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경제학자, AI 정책 전문가, 경영대 교수, 전직 빅테크 AI 임원이 토론한 글이다. 핵심은 AI가 일자리를 없앨지 여부보다, 인간과 AI가 섞인 하이브리드 노동에서 사람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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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 졸업식에서 AI를 말하는 연사에게 졸업생들이 야유하는 영상이 퍼질 정도로 불안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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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AI 미래를 단순한 일자리 소멸보다 인간과 AI 에이전트의 역할 재배치 문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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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이미 코드를 직접 쓰는 일에서 AI가 만든 작업을 관리하고 판단하는 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코딩을 배우면 평생 먹고산다’는 공식이 흔들리는 건 맞다. 다만 바로 사라지는 건 코딩 자체라기보다, 요구사항을 이해하지 못한 채 코드만 찍어내는 역할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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