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AI대학 출범…AI·반도체 융합 인재 990명 규모로 키운다
GIST가 기존 정보컴퓨팅대학을 확대 개편해 AI대학을 공식 출범시켰다. AI와 반도체를 축으로 산업 AX, AI 정책까지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
GIST AI대학은 출범 시점부터 재적생 990명 규모로 시작함
- 2
AI학과, AX학과,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반도체공학과, AI정책전략대학원으로 구성됨
- 3
2027학년도부터 학사 모집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 늘려 330명 내외로 확대할 예정임
AI 인재 양성 얘기가 이제 단순히 모델 연구자 몇 명 키우는 수준을 넘어, 반도체·산업 전환·정책까지 한 번에 묶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지역 거점 대학이 국가 전략과 산업 수요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관련 기사
AI 동반자는 외로움을 달래는 친구일까, 감정을 수익화하는 상품일까
제임스 멀둔의 신간 『러브 머신』은 AI 챗봇을 말벗, 연인,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다룬다. 저자는 AI 동반자가 개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돌봄의 공백과 공동체 해체를 파고드는 기술 자본의 상품이라고 짚는다.
클라우드 없이 엣지 AI끼리 상태를 맞추는 메시 기술이 나왔다
인터시그널이 주권형 에지 AI용 보안 메시 기술인 브레이드 텐드릴 v0.8.2-알파를 공개했다. 원문 대화나 파일을 보내지 않고 384차원 잠재 벡터만 동기화하며, 서명 릴레이와 이중 검증, 8비트 양자화로 광역 네트워크까지 겨냥한다.
코그니전트, 직원 20만 명에 구글 제미니 깔고 개발 속도 30% 끌어올림
코그니전트가 구글 클라우드와 AI 협업을 확대하면서 내부적으로 20만 명 규모의 제미니 도입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속도 30% 개선, 업무 자동화 70% 달성이라는 성과를 내세우고 있고, 이 경험을 고객 수주 확대로 연결하려는 그림이다.
코그니전트, 구글 클라우드와 기업용 AI 협력 확대
코그니전트가 기업들의 제미나이 AI 도입을 늘리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어. 발표 직후 코그니전트 주가는 장중 6.48% 오른 44.05달러에 거래됐고, 시장은 이 협력을 기업용 AI 사업 반등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야.
영국에서 AI 로펌 도움받은 원고가 승소, 한국은 아직 규제 벽이 높다
영국에서 AI 로펌 ‘가필드 AI’의 도움을 받은 프리랜서가 7000파운드 규모 소액 채권 사건에서 승소한 사례가 나왔음. 영국 규제기관은 공익적 효과를 이유로 AI 법률서비스 로펌을 인가했지만, 한국에서는 변호사법과 변협 광고 규정 충돌로 비슷한 서비스가 법적 리스크를 안고 있음.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