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Limitless(구 Rewind), Meta에 인수 — Mac 녹화 앱 서비스 종료

general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Mac에서 화면·오디오를 모두 녹화해 검색할 수 있게 해주던 Rewind 앱의 모회사 Limitless AI가 Meta에 인수됨. 앱은 12월 19일부로 기능 중단되고, 목걸이형 마이크 Pendant도 신규 판매 종료. 한국 포함 7개 지역은 즉시 서비스 중단됨.

  • 1

    Rewind 앱 12월 19일부로 화면·오디오 캡처 전면 중단

  • 2

    Pendant 기존 고객은 최소 1년간 무료 지원 계속

  • 3

    한국·EU·영국 등 7개 지역은 12월 5일 즉시 서비스 종료, 19일까지 데이터 미다운로드 시 영구 삭제

  • 4

    Meta의 목표는 AI 웨어러블 기반 '개인용 초지능'

  • Mac에서 사용자가 보고 듣는 모든 걸 녹화·녹음해서 검색까지 가능하게 해주던 앱 Rewind가 결국 서비스 종료됨. 2022년 출시 당시 10GB 데이터를 3MB 미만으로 압축하는 "말도 안 되는 압축률"로 화제였음
  • 모회사는 Rewind AI에서 Limitless AI로 사명 변경 후, 대화를 계속 녹음하는 목걸이형 마이크 'Pendant'까지 내놓았는데 — 이제 Meta에 인수됨
  • Rewind 앱은 12월 19일부터 화면·오디오 캡처 기능 전면 중단. 사실상 앱이 깡통이 되는 거임
  • Pendant도 신규 판매 중단이지만, 기존 고객은 "최소 1년간" 지원 계속. 구독료도 없어지고 Unlimited 플랜 무료 전환
  • 단, 한국·EU·영국·브라질·중국·이스라엘·터키는 예외. 12월 5일부로 서비스 즉시 중단되고, 12월 19일까지 데이터 안 내려받으면 영구 삭제됨. 한국 사용자는 사실상 바로 짤린 셈
  • CEO Dan Siroker 왈, Meta의 비전은 AI 웨어러블을 통한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이라는 거임. 5년 전만 해도 미친 소리 취급받던 AI+하드웨어 조합이 이제는 당연한 흐름이 됐다고
  • 데이터 내보내기 도구도 함께 출시했고, 원하면 계정·데이터 삭제도 가능. 그래도 개인정보 녹음 앱이 Meta로 넘어간다는 건... 좀 찝찝할 수밖에 없는 부분

개인 화면·대화를 전부 녹음하던 앱이 Meta로 넘어갔다는 건,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꽤 민감한 인수임. 한국은 서비스 대상에서 바로 빠진 점도 주목할 부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general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general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general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general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