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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 AI 영상관제 서비스, 공공 혁신제품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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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SaaS ‘The N’이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공공기관 CCTV 운영에서 구축형 시스템의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를 제공하는 점을 내세운다.

  • 1

    The N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AI 영상관제 SaaS

  • 2

    엔클라우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분야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 3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기관 대상 조달과 수의계약 기회가 열림

  • 4

    지정 제품은 3년간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

  • 엔클라우드의 AI 영상관제 SaaS ‘The 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혁신제품으로 지정됨

    • The N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AI 영상관제 서비스임
    • 엔클라우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분야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밝힘
  • 이 제품이 겨냥하는 문제는 기존 구축형 CCTV 시스템의 비용과 운영 부담임

    • 공공기관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영상관제 수요가 늘고 있음
    • 하지만 기존 CCTV 시스템은 초기 구축비가 크고, 노후 장비 교체와 유지관리 부담도 큼
  • The N은 영상관제를 SaaS로 제공해 구축형 모델의 한계를 줄이겠다는 접근임

    • 초기 구축비용을 줄이고, 장소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영상관제와 통합 운영을 제공한다는 설명임
    •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자체 인프라와 장비 중심 운영에서 클라우드 기반 운영으로 넘어갈 명분이 생김

ℹ️참고

> 이 뉴스의 핵심은 “AI CCTV가 나왔다”보다 “공공 CCTV 운영도 클라우드 SaaS 조달 모델로 들어가고 있다”에 가까움.

  • 혁신제품 지정은 공공시장 진입에서 꽤 실질적인 의미가 있음

    •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된 제품을 정부가 지정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임
    • 지정 제품은 혁신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될 수 있음
    • 지정일로부터 3년간 국가계약법과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함
  •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할 기회도 생김

    •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대상이 될 수 있음
    • 구매 실적은 기관 평가에도 반영돼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기술 맥락

  • 여기서 기술적 선택은 CCTV 관제를 구축형 시스템으로 계속 가져가는 대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로 제공하는 방식이에요. 공공기관은 관제 범위가 넓고 장비 교체 주기도 길어서, 초기 구축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계속 부담으로 쌓이거든요.

  • CSAP가 같이 언급되는 이유도 중요해요. 영상 데이터는 민감도가 높아서 아무 클라우드 서비스나 공공기관에 들어가기 어렵고, 보안 인증이 공공 조달의 전제 조건처럼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 인증이라기보다 시장 진입 경로에 가까워요.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시범구매사업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공공 SaaS 기업 입장에서는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는 통로가 열리는 셈이에요.

공공 CCTV도 결국 구축형 장비 중심에서 클라우드 운영 모델로 넘어가려는 흐름이 보임. 개발자에게 직접적인 신기술 뉴스는 아니지만, 공공 SaaS와 클라우드 보안인증 시장을 보는 데는 꽤 의미 있는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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