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산업 매출 1378조 원, AI·클라우드가 성장세 끌었다
2024년 한국 디지털산업 매출이 1378조 원으로 전년보다 9.3% 증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 도입이 빠르게 늘었고, 플랫폼 활용 업체들은 복수 플랫폼 입점 비용 부담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 1
2024년 디지털산업 매출은 1378조 원으로 전체 산업 매출의 15.2%
- 2
디지털기반산업 매출은 615조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
- 3
최근 3년간 도입·개발 기술은 클라우드 52.0%, 인공지능 43.5%, 빅데이터 29.1% 순
- 4
AI를 의사결정과 영업활동에 활용하는 비율은 15.5%에서 24.9%로 상승
개발자 입장에서는 ‘AI가 뜬다’보다 숫자가 더 중요함. 클라우드와 AI가 실제 산업 매출, 플랫폼 비용, 기업 운영 방식까지 밀고 들어왔다는 걸 보여주는 조사라 시장 감각 잡기 좋음.
관련 기사
5070 취업박람회에도 AI 이력서·AI 면접이 들어왔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3911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몰렸고, AI 이력서 사진·자기소개서 점검·AI 면접 같은 서비스가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반도체 협력업체와 물류 기업의 중장년 채용도 관심을 끌면서, AI 활용 능력이 재취업 경쟁력으로 들어오는 분위기가 뚜렷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 id 소프트웨어의 id테크 팀까지 덮쳤다는 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엑스박스 구조조정 여파로 id 소프트웨어의 id테크 엔진 개발자 상당수가 해고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id테크는 1인칭 슈터 장르와 여러 게임 엔진 계보에 큰 영향을 준 기술이라, 단순 인력 감축 이상의 상징성이 있다. 다만 기사 본문은 트윗과 링크드인 게시물을 근거로 전하며, 구체적인 해고 인원과 향후 엔진 로드맵은 확인되지 않았다.
메가존클라우드, 파스칼과 손잡고 국내 양자컴퓨팅 도입 확대 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파스칼의 QPU와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메가존클라우드의 WAVE 환경에 통합하고, 금융·물류·바이오·제조 분야 활용 사례와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까지 함께 추진한다.
집에서 내 유전체를 시퀀싱해본 개발자의 엔드투엔드 기록
저자는 옥스퍼드 나노포어 미니언 장비로 자신의 유전체를 5번 시퀀싱하며, 볼 안쪽 세포 채취부터 라이브러리 준비, 시퀀싱, 정렬, 변이 호출, 주석 달기까지 전체 과정을 정리했다. 비용과 난이도는 아직 일반인에게 높지만, 유전체 데이터를 질의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흐름은 점점 개인화된 생체 데이터 분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이 담겨 있다.
AI 반도체주 반등에 다우 첫 5만3000 돌파
뉴욕증시가 AI 관련 반도체주의 반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 5만3000선을 넘겼다. 나스닥은 1.12% 뛰었고 S&P500도 0.72% 올랐지만, 내용 자체는 시장 지표 중심의 짧은 속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