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까지 뚫은 npm 공급망 공격, 이번엔 북한 배후 정황
npm 공급망 공격이 8주 사이 6차례 이어졌고,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마스트라 관련 패키지 140여 개가 단 19분 만에 감염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공격을 북한 해킹 조직 새파이어슬릿의 소행으로 지목했고, 악성코드는 윈도·맥OS·리눅스에서 암호화폐 지갑과 클라우드 인증정보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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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동안 npm 공급망 공격이 6차례 발생했고, 마스트라 사건에서 국가 배후 정황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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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는 정상 패키지를 가장한 뒤 악성 후크가 담긴 위장판을 배포했고 19분 만에 140여 개 패키지가 감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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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입은 지난해 신규 악성 오픈소스 패키지가 45만4600여 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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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보호나 이중 인증만으로는 계정 탈취형 공격을 막기 어렵고, SBOM과 설치 전 행위 탐지가 중요해짐
AI 개발도 결국 npm 같은 오픈소스 공급망 위에서 굴러가는데, 그 기반이 털리면 모델보다 빌드 파이프라인이 먼저 터진다. 이제 패키지 설치는 ‘편한 복붙’이 아니라 보안 이벤트로 봐야 할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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