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MIT 전설의 컴퓨터과학 강의 영상 20편이 다시 볼 만한 이유

general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MIT의 고전 강의인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영상 20편을 소개하는 자료다. 1986년에 휴렛팩커드 직원을 대상으로 촬영된 강의지만,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큰 주제와 흐름은 이후 판본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 1

    1986년에 촬영된 강의 영상 20편이 전체 코스 형태로 제공됨

  • 2

    강의자는 핼 애벌슨과 제럴드 제이 서스먼이며 휴렛팩커드 텔레비전이 전문 제작함

  • 3

    영상은 1985년 초판 기준이지만 전체 주제와 순서는 이후 판본과 크게 달라지지 않음

  • MIT의 고전 강의인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영상 20편이 공개 자료로 제공됨

    • 강의자는 핼 애벌슨과 제럴드 제이 서스먼
    • 1986년 7월, 휴렛팩커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스를 휴렛팩커드 텔레비전이 전문 제작한 영상임
  • 이 영상은 1985년에 나온 초판 기준으로 진행됨

    • 이후 1996년 2판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다시 쓰였고 새 내용도 추가됐음
    • 그래도 코스의 큰 주제와 진행 순서는 유지돼서 2판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쓸모가 있다고 안내함
  • 포인트는 ‘옛날 강의’가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는 프레임 자체가 꽤 오래 버틴다는 데 있음

    • 요즘식 라이브러리 사용법이나 실무 팁을 얻는 자료는 아님
    • 대신 추상화, 계산 과정, 프로그램 구조 같은 기본기를 제대로 건드리는 쪽에 가까움
  • 라이선스도 꽤 넉넉한 편임

    • 영상은 상업적 이용과 호환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제공됨
    • 원 저자인 두 강의자의 허락을 받아 사용된 자료라고 명시돼 있음

최신 프레임워크 튜토리얼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추상화와 해석의 문제로 보는 시야를 얻기엔 아직도 꽤 센 자료다. 한국 개발자에게도 ‘도구 사용법’ 말고 ‘생각하는 법’을 리셋하고 싶을 때 꺼내볼 만한 고전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청주대, 2028년까지 충청권 클라우드·AI 인재 양성기관으로 재선정

청주대학교가 2026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에 다시 선정됐다. 2028년까지 충청권 ICT·SW 기업 재직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엔지니어링, 운영 자동화 교육을 운영한다.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취업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general

보험사들이 AI 교육, 데이터 영업, OCR·LLM 영업관리까지 한꺼번에 밀고 있음

교보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생명이 각각 AI 윤리 교육, 고객 데이터 기반 영업, 유병자 맞춤 보험, AI 기반 영업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개발자 관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보험업계가 생성형 AI 교육부터 OCR·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영업 데이터 분석까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끼워 넣고 있다는 점이다.

general

일본은행, AI 수요가 반도체 설비투자를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

일본은행이 지역경제보고에서 글로벌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장비와 관련 주문을 늘리며 일본 기업들의 설비투자를 지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원자재·인건비 상승분이 과거보다 빠르게 판매 가격으로 전가되고 있고, 중소기업은 마진 압박을 크게 받는다고 봤다.

general

존디어, FTC 합의로 농기계 수리 도구 개방한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5개 주 법무장관이 존디어와 수리권 합의를 끌어냈다. 앞으로 농부와 독립 수리점도 진단·수리 도구에 접근할 수 있고, 존디어 딜러가 자체 수리를 택한 고객에게 보복하는 것도 금지된다.

general

국토부, 건설 현장에 AI 기반 안전관리 확대 예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6년 건설의 날 행사에서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 안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술 스택이나 도입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정부가 건설산업의 AI·로봇·자동화 전환을 정책 의제로 밀고 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