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 FTC 합의로 농기계 수리 도구 개방한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5개 주 법무장관이 존디어와 수리권 합의를 끌어냈다. 앞으로 농부와 독립 수리점도 진단·수리 도구에 접근할 수 있고, 존디어 딜러가 자체 수리를 택한 고객에게 보복하는 것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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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는 농기계 소유자와 독립 수리점에 진단·수리 도구를 제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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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의는 2025년 4월 9,900만 달러 집단소송 합의와 별개로, 실제 수리 접근권을 강제하는 성격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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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는 5개 주에 반독점 집행 비용 100만 달러를 내고 10년간 준수 감시를 받게 됨
이건 단순히 트랙터 얘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제품 수리권을 얼마나 쉽게 잠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자동차, 의료기기, 산업장비까지 비슷한 논쟁이 번질 수 있어서 개발자 입장에서도 꽤 볼 만한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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