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macOS만 쓰다가 Windows 11로 갈아탄 후기: 괜찮지만 끔찍하기도 함
20년 macOS 사용자가 Mac Studio M2 Max를 포기하고 Windows PC(Ryzen 5 9600X, RTX 5070 Ti)를 메인으로 써본 경험기. 파일 탐색기, winget, 게임, WSL 등 좋은 점이 있었지만 키보드 바인딩, UI 불일치, 스케일링 버그, 레이아웃 관리 등의 문제로 결국 중고 M1 MacBook Air를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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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xplorer, winget, File Pilot, Everything 등 macOS보다 나은 부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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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2로 Ubuntu에서 Rust/TypeScript 프로젝트 구동 가능하나 크로스FS 속도, JetBrains 호환, git 충돌 등 마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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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바인딩이 최대 난관 — cmd 기반 macOS의 일관성을 ctrl/alt 혼재 Windows에서 재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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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와 커스텀 150% 스케일링 결과가 다르고, 6가지 이상의 UI 프레임워크가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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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고 M1 MacBook Air 구매. Microsoft가 AI 대신 버그 수정에 집중하면 훨씬 나은 OS가 될 것
개발자 관점에서 Windows의 가능성과 한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WSL은 기술적으로 인상적이지만 일상 개발 워크플로우에서의 마찰이 여전히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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