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를 Rust로 다시 쓴 pgrust, 회귀 테스트 4만6000개 100% 통과
Postgres를 Rust로 다시 구현하는 pgrust가 Postgres 18.3 기준 회귀 테스트 4만6000개 이상에서 기대 출력과 일치했다. 기존 Postgres 18.3 데이터 디렉터리로 부팅할 수 있을 정도의 디스크 호환성도 내세우지만, 아직 프로덕션용도 아니고 성능 최적화도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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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ust는 Postgres 18.3 호환을 목표로 하는 Rust 기반 Postgres 재구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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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6000개 이상의 Postgres 회귀 쿼리에서 기대 출력과 일치했다는 게 이번 핵심 마일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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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ostgres 18.3 데이터 디렉터리에서 부팅 가능한 디스크 호환성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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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기능과 PL/Python, PL/Perl, PL/Tcl 같은 절차형 언어 확장은 아직 일반적으로 호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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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노리는 방향은 멀티스레드 내부 구조, 내장 커넥션 풀링, JSON 워크로드 개선, no-vacuum 스토리지 실험 같은 꽤 큰 수술이다.
이건 당장 Postgres를 대체하겠다는 뉴스라기보다, Postgres의 동작을 그대로 맞춰가며 내부 구현을 Rust로 바꿔보는 실험이 4만6000개 테스트 지점을 통과했다는 신호에 가깝다. 데이터베이스 쪽에서는 호환성 테스트를 어디까지 통과했는지가 말뿐인 재작성과 진짜 시스템 실험을 가르는 선이라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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