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연구진, 문헌검색부터 실험설계까지 돕는 의생명 연구 인공지능 ‘바이옴니’ 공개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의생명과학 연구의 문헌검색, 데이터 분석, 실험 프로토콜 설계 등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바이옴니’를 개발해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라기보다 대규모 언어 모델이 연구 도구와 데이터베이스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한 성과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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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옴니는 연구 요청을 하위 과제로 나누고 문헌·데이터베이스·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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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센서 분석, 실험 프로토콜 설계, 단백질 안정성 최적화 등 5개 사례에서 다단계 작업 능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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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과학자의 경쟁력이 모델 자체보다 연구 데이터와 도구 연결 인프라에서 갈릴 수 있다고 봤다
‘인공지능 과학자’라는 말은 멋있지만, 지금 단계의 핵심은 천재 모델이 혼자 발견하는 게 아니라 흩어진 연구 도구를 얼마나 잘 묶느냐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좋은 데이터와 실험 인프라가 없으면 똑똑한 에이전트도 결국 한계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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