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00억 적자 클라우드에서 AI 인프라주로 재평가받는 중
NHN이 게임 중심 회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AI·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약 200억원 적자를 냈던 클라우드 법인이 올해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지고, 공공 AI 사업 점유율 75%와 GPUaaS 매출이 기대를 키우는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 1
NHN 클라우드 법인은 지난해 약 200억원 적자였지만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이 전망됨
- 2
정부 공공 클라우드·AI 사업 점유율은 약 75%로 언급됨
- 3
7월 1일부터 10일까지 8거래일 중 6거래일 주가가 상승
- 4
2분기 연결 매출 전망은 7019억원, 영업이익 전망은 419억원
- 5
증권가는 데이터센터 병목과 GPUaaS 매출을 NHN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음
이 기사는 주가 기사처럼 보이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국내 AI 인프라 공급자 구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는 자료에 가깝다. 특히 공공 클라우드 레퍼런스,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 GPUaaS 매출이 묶이면 국내 AI 서비스 운영 비용과 조달 선택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관련 기사
KT클라우드, 여의도 금융 데이터센터 2개 층 더 늘린다
KT클라우드가 한국거래소와 가까운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에 들어갔다. 복수 거래시장 체제, 외국인 투자 확대, 초저지연 거래 수요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전용 인프라 수요가 커졌고, 2027년 6월까지 2개 층 규모의 추가 수용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로 초저지연 금융 인프라 노림
KT클라우드가 금융 특화 데이터센터인 여의도 DC 증설에 들어감. 한국거래소 인접 입지를 바탕으로 초저지연 거래, 글로벌 클라우드 연결, 금융권 보안 서비스를 묶은 금융 인프라 허브로 키우려는 전략임.
KT클라우드, 여의도 금융 데이터센터 증설로 초저지연 수요 잡는다
KT클라우드가 금융 특화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에 들어간다. 한국거래소 인접 입지를 활용한 근접 서버 호스팅, 원 DC 네트워크, HCX, DDoS 대응 클린존 등 금융권에 필요한 저지연·연결성·보안 인프라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6614억 원짜리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국 지자체 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개편하는 6614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2004년과 2006년에 개통된 시도행정시스템과 새올행정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대형 공공 정보화 프로젝트다.
클라우드 경쟁, 이제 산업별 맞춤 패키지로 간다
클라우드 시장이 단순 인프라 제공에서 금융, 제조, 의료 같은 산업별 업무와 규제를 반영한 산업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이 늘면서 기업들이 데이터 관리, 보안, 업무 프로세스를 함께 해결해주는 클라우드를 찾기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