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논쟁의 결론은 꽤 명확함, 보조는 AI가 해도 책임은 의사가 진다
대한의사협회 학술대회에서 한국, 미국, 일본, 세계의사회 관계자들이 의료 AI의 역할을 논의했다. 공통된 결론은 AI가 진단과 업무 효율을 도울 수는 있지만, 환자 설명과 최종 판단, 법적·윤리적 책임은 의사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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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0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5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40% 이상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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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AI 환각과 빅테크 기반 불법 광고를 주요 위험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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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사회와 미국의사협회는 AI가 의사를 대체할 수 없고, 의사 부족의 단순 해법으로 봐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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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사회는 AI 진단 지원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최종 책임자는 의사라고 강조했다.
의료 AI는 모델 성능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환자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틀렸을 때 책임질 주체가 필요해서 ‘보조도구’라는 경계가 계속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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