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국 수석, 서울대 대신 카이스트 간다…목표는 AI 연구
베트남 대입 시험에서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하고 SAT 만점까지 받은 학생이 카이스트 컴퓨터공학 진학을 선택했다. 서울대와 베트남 빈 대학의 제안도 있었지만, 삼성 전액 장학금을 받고 AI 분야에 기여하고 싶다는 이유로 카이스트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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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앙 흐엉 장은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 A01그룹에서 30점 만점 중 29.7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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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600점 만점, 아이엘츠 8.0점이라는 해외 대학 진학 성적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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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빈 대학 제안 대신 삼성 전액 장학금을 받고 카이스트 컴퓨터공학을 선택했다.
개발자 실무 뉴스는 아니지만, 한국 이공계 대학과 AI 인재 유치 관점에서는 꽤 상징적인 기사다. 카이스트가 아시아권 최상위 학생에게 ‘AI를 하러 가는 선택지’로 보인다는 점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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