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예산 0원 오픈소스 AI로 6시간 회의록을 10분으로 줄였다
인사혁신처가 외주 없이 공무원 2명이 3개월 동안 오픈소스 기반 업무용 AI를 자체 개발해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록·의결서 초안 작성에 적용한다. 민감한 개인정보 때문에 외부 생성형 AI를 쓰기 어려운 업무를 내부 폐쇄망에서 처리하고, 6시간 넘게 걸리던 작업을 10분 안팎으로 줄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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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명이 3개월 만에 예산 0원으로 업무용 AI를 자체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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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녹음을 행정문서 형식의 회의록과 의결서 초안으로 자동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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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내부 폐쇄망에 구축해 민감정보 처리 리스크를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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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인사행정·법령·판례 특화 자체 LLM과 AI 인사비서로 확장할 계획
이건 공공부문 AI 도입 사례 중 꽤 실무적인 편임. “챗GPT 붙였습니다”가 아니라, 민감정보 때문에 외부 서비스를 못 쓰는 업무를 오픈소스와 내부망으로 풀었다는 점이 개발자에게도 참고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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