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GI 조직은 줄이면서 AI 인프라에는 2천억 달러 붓는다
아마존이 범용인공지능(AGI) 조직 일부를 감원했지만, AI 모델 개발 자체를 접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자체 모델 노바(Nova)를 내놨지만 주요 AI 제품에는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를 쓰고 있고, 과금 인상 압박 때문에 내부 모델 활용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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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데이터 서비스와 정보 부문 인력이 감원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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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올해 자본지출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난 2천억 달러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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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를 출시했지만 알렉사 포 쇼핑, 키로, 퀵 같은 주요 AI 도구에는 클로드를 쓰는 것으로 알려짐
겉으로는 감원이지만, 실제로는 자체 모델과 외부 모델 의존 사이에서 비용 구조를 다시 짜는 움직임에 가까움. AI가 핵심 사업이 된 회사일수록 이제 모델 성능뿐 아니라 조직, 인프라, 과금 리스크까지 같이 최적화해야 하는 단계로 들어간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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