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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가 직접 만든 중형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오픈소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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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Albert Cornelissen이 Mamiya Press 렌즈 시스템 기반의 중형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MRF2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함. LiDAR 포커싱, 커스텀 PCB, 듀얼 OLED 등 고급 기능을 갖추면서도 3D 프린팅과 최소 납땜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됨.

  • 1

    MRF2: Mamiya Press 렌즈 기반 중형 레인지파인더, LiDAR 포커싱·커스텀 PCB·듀얼 OLED 탑재

  • 2

    35mm 파노라마, 6x4.5/6x6/6x7/6x9 멀티포맷 지원

  • 3

    완성품 $1,156(매진), GitHub에 3D 프린팅 파일·설명서 전체 오픈소스 공개

  • 4

    DIY 카메라 커뮤니티(Panomicron, SPRKPLG, Cameradactyl)의 오픈소스 정신에서 영감

  • 사진가 Albert Cornelissen이 중형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MRF2를 직접 설계·제작함. Mamiya Press 렌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완전 커스텀 빌드임
  • 커스텀 PCB, 자체 펌웨어, LiDAR 기반 렌즈 연동 포커싱, 듀얼 OLED 디스플레이, 3D 프린팅 파츠까지 — 이 정도면 1인 카메라 제조사 수준
  • 지원 포맷이 미친 범위: 35mm 파노라마, 6x4.5, 6x6, 6x7, 6x9까지. 노출계, 수평계, 외부 디스플레이도 탑재됨
  • 완성품 가격은 $1,156인데 이미 매진. 하지만 GitHub에 전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어서 직접 만들 수 있음. 3D 프린팅 파일, 설명서 모두 제공됨
  • 납땜도 최소한으로 줄였다고 함. 여러 차례 반복 설계를 거쳐 누구나 조립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춤
  • 영감을 준 사람들: Oscar Oweson(Panomicron/Thulium), Mario(SPRKPLG), Ethan(Cameradactyl). DIY 카메라 커뮤니티의 오픈소스 정신이 이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한 셈
  • Cornelissen은 원래 Lomograflok Instax Wide 백을 폴라로이드 Pathfinder에 장착하는 3D 프린팅 부품부터 시작해서, 점점 본격적인 카메라 제작으로 발전한 케이스임

레인지파인더 하나 갖고 싶다고 직접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니. 게다가 오픈소스라니, 이런 게 진짜 메이커 정신이지.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 중형 카메라 대신 직접 만들어 버리고, 그걸 오픈소스로 공유하는 메이커 문화의 진수. 하드웨어 오픈소스의 좋은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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